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MBC 뉴스데스크]] 보도 ==== 2022년 1월 22일 오후 8시 32분, MBC가 관련 보도를 했다. 무정스님(심 도사), 강원도 건설업 황 사장, 조남욱 회장이 친했다. 무정스님은 윤석열이 고시를 더 보라고 조언했고,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결혼도 맺어주었다. 황사장의 아들 황씨가 2021년 12월 13일 김건희의 목덜미 비서 논란의 그 비서다. 무정스님 관련 한겨레가 공개한 2021년 7월 20일 녹취 내용 재방송한 뒤에, 김건희 대표의 새로운 녹취록을 공개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Vj9zZOQwNA|#]] >2021년 7월 20일 > [[김건희]]: 사진 보내고, 사진 저 안경 다 빼고. (중략) 그 다음에 손금 있죠? 양손 손금 찍어 보내요. 내가 그럼 대충 얘기해줄게. (중략) 내가 웬만한 사람보다 잘 본다니까. > [[김건희]]: ([[이명수(1977)|이명수]] 기자의 사진을 받아 관상을 평가하길) 차라리 보수 쪽이 맞아요. (중략) 박정희 시절 때 본인은 대검 공안부 있잖아요. 그러니까 공안수사부, 이런 데서 빨갱이 잡을 사람이야. (중략) 손금을 보면 거기 서울의 소리는 오래 못 있어요. 이직할 운이 보여요. 그건 맞을 거에요. 운명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요. > 2021년 7월 21일 > [[김건희]]: ([[이명수(1977)|이명수]] 기자의 운수를 또 봐 주며) 환멸 선이 딱 떴어요, 손금에. '환멸을 느낀다' 해요. 그래서 '아 더 이상은 여기서 일을 못 한다'가 나와요. 그런데 대선까지라고 하는데, 난 대선 전에도 나올 수 있다고 봐요. (중략) 그렇게 나는 봤어요. 뭐 때문에 환멸을 느끼는지 모르겠지만, '환멸'이라는 단어가 나와요. 왜 환멸을 느껴요? 나한테는 얘기해야 돼. 왜냐면 나는, 내가 말을 이렇게까지 하는 거는 진짜라서 얘기를 해주는 거야. >2021년 10월 13일 (윤석열 무속 관련 논란들이 생기자) > [[김건희]]: 이 바닥에선 누가 굿하고 나한테 다 보고 다 들어와. 누가 점 보러 가고 이런 거. 나느 점집을 간 적이 없거든. 나는 다 설이지. 증거 가져오라고 그래. 난 없어 실제. > 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홍준표도 굿 했어요 그러면? 유승민도? > [[김건희]]: 그럼. (둘 다). 내가 누구한테 점을 봐. 나는 점쟁이를 봐도 내가 점쟁이 점을 쳐준다니까. (중략) 신 받은 사람은 아니지만, 난 그런 게 통찰력이 있어요. 동생하고도 이렇게 연이 있으니까 통화도 하고 그러는 거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